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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많은 나의 자아들
    카테고리 없음 2020. 10. 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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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나의 자아들

    나이가 40에 가까워 지니 어린시절 생각이 유독더 많이 납니다. 어린시절 즐거웠던 추억보다는 아프거나 놀랐던 기억이 더 많은 것을 생각하면 나는 긍정적으로 살지 못한것 같다는 느낌에 휩싸입니다.  어제 과학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우리는 무수한 자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보통 나의 자아가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과거의 자아, 현재의 자아, 미래의 자아 등 이렇게 시간으로도 자아의 종류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인터넷자료나 심리분야의 서적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과학 다큐에서는 우리몸이 일년에 한번씩 다시 태어나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실제로 우리몸의 세포가 일년에 한번씩 모두 새로운 세포로 교체됨을 의미합니다. 단지 우리의 신경체계만이 원래의 그대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가설에 불과하시만 실제로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각기 다른 자아들을 거쳐서 현재의 우리가 있는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존재입니다. 뇌에서 이러한 생각이 일어나는 것인데요. 이것에 대해서는 수세기 전부터 논의되어 왔던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생각하는 존재로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저의 자아들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착하고 싶은 자아, 일탈하고 싶은 자아, 상냥하게 남을 대하고 싶은 자아, 술을 마시고 싶은 자아, 싸우고 싶은 자아, 울고 싶은 자아 , 추억을 회상하면 이러한 자아들에 기억된 순간들이 끊임없이 머리속을 어지럽게 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우리가 단순히 추억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내게 긍정적으로 바뀌어야 할 요소들은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자신이 어두운 과거를 많이 가지고 있다면 이러한 기억을 되새겨보되 보다나은 결과로 바꾸어 주는 것이 해결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자신의 자아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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